오늘 서울집에 다녀왔다.
2022년 입주를 앞두고 대출 실행을 하러다녀왔다
12년만에 서울 한복판에 마련한 귀한집
귀하게 예쁘게 자식처럼 아껴서
오래오래 잘살아야지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살자
내일은 남은 내생의 첫날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