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집

2020. 4. 10. 23:52 from 카테고리 없음

오늘 서울집에 다녀왔다. 

2022년 입주를 앞두고 대출 실행을 하러다녀왔다

12년만에 서울 한복판에 마련한 귀한집

귀하게 예쁘게 자식처럼 아껴서

오래오래 잘살아야지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살자

내일은 남은 내생의 첫날이니까!

Posted by jackie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