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코로나 19에 집단감염된 인천확진자들이 인천시민들이 이용하는 대형마트나 지하상가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당국이 긴급방역에 나섰다,

10일 인천시등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구로구 콜센터 인천 지역 확진자 14명 가운데 일부의 이동동선에 대형마트와 지하상가 전통시장 등지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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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인천시 미추홀 부평서구 등지에서 서울시 구로구 에이스손해보험 구로구 콜센터 직원이 20~50대 여성12명과 20대 남성 1명등 모두 13명이 코로나19양성판정을 받았다.

구로구 콜센터 이중 한명과 접촉한 인천확진자 중 연수구 거주자까지 총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인천에서 발생한 코로나 19누적 확진자는 모두23명으로 늘어났다.


와우티비 발췌

Posted by jackie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