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온몸에 기운이없다.먹는 것과 별개의 문제인듯하다..

생각해보니 젊을때도 항상 이맘때쯤이면 몸에 너무 기운이 없어 항상 한의원을 찾았었던듯..

몸의 문제인지 마음의 문제인지 모르겠다..

기운을 내고자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나만의 무엇을 찾아 행동해야 한다고 항상 생각해왔다.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움직였더니 몸음 피곤하지만 마음은 가뿐하구나!

 

Posted by jackie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