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가 않다.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만은 의미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특히 아이들이 이제 집에 있는 이 시간에 적응해가고 있으니
그만의 시간표를 만들고 아이들에게 적용해야한다
이 시간의 무의미하게 보내지말자
반드시 이 시간이 지나면 후회할듯하다.